보호종료아동 현황
2015년부터 2019년까지 매년 2,500명 이상의 '보호종료아동'이 사회로 나오며, 그 중 절반은 보육원과 같은 아동양육시설에서 발생하고 있다. 2018년도 기준 복지부 산하 아동복지시설 중 양육시설, 공동생활시설, 위탁가정 내 보호아동(16세부터 연장아동까지 포함)은 총 11,565명이며, 한 해 보호종료된 아동은 2,606명이다. 시설별로 살펴보면, 보호아동과 보호종료 아동 모두 가정위탁, 아동양육시설, 공동생활가정 순으로 많은 것으로 확인된다.
최근 보호종료아동 현황
최근 보호종료 아동이 학업중단·실업·노숙·범죄·자살 등 각종 위험에 노출되는 사회적 문제가 대두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, 복지부의 통계현황보고서(2019년)에 따르면 자립수준 평가대상자 총 1만2796명 중 무려 26.3%가 연락두절 된 상태다. 보호종료 아동의 자살, 범죄 연루 및 자녀양육 여부 등 역시 전혀 파악되고 있지 않다.